[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여정이다. 끄라비로 떠난 공승연과 이승훈이 백종원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일 오후 tvN '먹고 자고 먹고 끄라비 편'이 방송됐다. 백종원과 공승연, 위너의 이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은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해 거대 새우튀김과 조개볶음을 조리했다. 이들은 백종원의 요리를 안주삼아 끄라비에서 야외 맥주 파티를 벌였다.
공승연은 자신의 얼굴만한 새우를 들고는 즐겁게 먹방을 했다. 그는 "살이 많아서 입안 가득 새우맛이 난다"라며 즐거워했다. 백종원은 "튀긴 다리도 먹어봐라"라며 팁을 추천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시간에 이승훈은 유독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위너 활동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휴가도 못받았다"라며 끄라비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다음날 백종원이 준비한 아침메뉴는 태국 대표음식 팟타이였다. 백종원은 태국식 피클을 활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냈다. 여기에 백종원의 만능소스가 들어갔다. 보기만 해도 맛있는 비주얼에 공승연은 "침 나와"라고 감탄했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잘 볶아진 팟타이를 시식한 이승훈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아침부터 생기를 돋구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공승연은 "완전 입맛 돌았다"라고 즐거워했다.
이후 공승연과 이승훈은 야외 수영장 입수에 도전했다. 이승훈은 요상한 동작의 체조를 공승연에게 전수하며 몸을 풀었다. 이들은 물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승훈의 소원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이외에도 공승연과 이승훈은 끄라비 현지 마을을 방문하거나, 전통 의상으로 패션쇼를 하는 등 알차게 끄라비를 즐겼다.
'먹고 자고 놀고'는 백종원의 글로벌 쿡토피아다. 그가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선보이는 글로벌 레시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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