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상아의 세 번째 이혼까지의 과정이 공개됐다.
6일 오후 EBS '리얼극장- 행복' 이상아 편이 방송됐다. 80년대 하이틴 스타 이상아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상아는 첫 번째 결혼 실패 이후 재벌이라던 사람을 소개받아 시집을 간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요만큼 사랑도 없이 돈을 보고 결혼했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나도 이런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두 번째 이혼으로 빚까지 떠안았다. 얼마 뒤 당시 31세였던 이상아는 세 번째 결혼을 했다. 이상아는 "두 번째 이혼 이후 의식주를 해결할 수가 없었다. 세 번쩨 남편이 내게 살 집을 해줬다. 그게 고마워서 결혼을 했다"라고 연유를 밝혔다.
지난 1984년 KBS 'TV문학관-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이듬해에 영화 '길소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80년대에 이미연, 하희라 등과 함께 청소년들의 책받침을 장식하며 '책받침 여신'으로도 불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