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에 대한 그리움에 젖은 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영애와의 이별 후 그리움을 극복하는 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김현숙 분)와 이별 후 승준(이승준 분)은 친구들과 클럽을 찾았지만 즐겁지 않았다.
친구들과 헤어진 승준은 다른 친구들을 찾았지만 휴대전화 연락처 목록에서 영애의 이름을 발견하고는 곧 그리움에 젖었다. 영애를 잊으려고 할수록 자꾸 떠오르는 생각에 힘들어 했다. 결국 술에 잔뜩 취해 서현(윤서현 분)의 집을 찾은 승준.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냐는 서현의 물음에 승준은 "내 마음이다. 나는 술 마시면 안되냐"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서현의 집에는 이미 지순(정지순 분)이 함께 있었다. 앞서 지순의 딸이 다른 남자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순은 상처를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지순은 "내 앞에서 '자식'이라는 말 하지마라. 자꾸 딸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라며 아픔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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