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청룡영화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게임 아나운서 조은정은 6일 첫 방송된 SBS 새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제37회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독점 공개된 톱 영화배우들의 비하인드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렀다.
먼저 레드카펫 패션이 소개됐다. 올해로 23년째 청룡영화상의 MC를 맡고 있는 김혜수는 턱시도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몇번이나 청룡의 MC를 했냐는 질문에 김혜수는 "모르겠어요. 그만 할까요?"라고 웃으면서 농담을 던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시상식을 마친 윤여정은 "후배들을 축하해주려 왔다"고, 김태리는 "이제 술 한 잔을 하겠다"고, 이병헌은 "다음 번에 남은 수상소감을 하고 싶다. 오늘은 제 영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받고 싶다"고 '한밤' 카메라를 향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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