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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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한의원을 찾았다.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한의원을 찾은 김구라&김동현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몇 달 사이 눈 다래끼가 8번 정도 났다는 동현은 한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스트레스 과다와 위장, 간이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은 동현. 이에 김구라는 동현의 심각한 몸 상태를 걱정했다.

김구라는 "좋지 않은 가정환경 때문에 잘 챙겨먹기 힘들었을 것이다.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동현의 치료를 기다리던 김구라는 자신도 침을 맞았다. 김구라는 "동현아, 한의원 와보니까 좋지? 앞으로 종종 같이 다니자"라고 제안했다.

아들의 건강이 걱정된 아빠 김구라는 함께 등산에 나섰다. 김동현은 "등산을 엄청 싫어한다. 그런데 아빠가 건강에 대해 걱정 많이 하시고 신경 쓰시니까 같이 나섰다"라고 밝혔다.

김구라 부자의 등산에는 등산 메이트가 함께 했다. 개그맨 박휘순과 김경진이었다. 과한 등산 준비를 갖춘 채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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