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레드벨벳이 데뷔 전 걱정에 대해 토로했다.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데뷔 전 불안에 대해 말했다. 먼저 레드벨벳은 두 팀으로 나뉘어 MC 양세형, 에릭남과 함께 음악토크쇼를 진행했다.
토크쇼 도중 조이와 아이린은 데뷔하기 전에 했던 걱정과 불안함 등을 밝혔다. 아이린은 “아무것도 모르고 배우는 것과 알고 있는데 배우는 것은 달랐다. 내가 아는 것만큼 따라주지 않아서 힘들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3년차 정도부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 힘들 때마다 불렀던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맛깔나게 보여줬다.
조이는 “연습기간이 짧아서 걱정이었다. 내가 데뷔를 할 수 있을까, (멤버들과)같이 데뷔할 수 있을까. 나는 너무 부족한데“라는 걱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전 레드벨벳의 콘셉트가 너무 명확해서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조이는 ”그럴 때마다 강타 선배님께서 ‘천천히 가는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잘 될 거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말하며 감사함을 밝혔다. 강타와의 깜짝 전화 연결도 이어졌다. 강타의 따뜻한 조언에 조이와 아이린은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