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동호가 사법 공부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8회에는 임순복(선우은숙 분)의 끈질긴 결혼반대에 돌연 법 공부를 포기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윤동준(강동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왕지혜 분)이 홀로 아이를 키우겠다고 말했지만 윤동준의 마음은 변함 없었다. 책임감도 있었지만 은방울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상황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만큼이나 임순복의 집착도 끈질겼다.
자신에게 대든 일로 윤계능(김하균 분)에게 매를 맞은 윤동준의 모습이 마음에 걸린 임순복은 눈치를 살피며 약을 내밀었다. 하지만 윤동준은 이마저도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임순복을 찾아온 윤동준은 “결혼 포기할게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마음을 확실히 잡은 것이냐고 묻는 말에 윤동준은 “아무리 제가 결혼을 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엄마 허락 없이는 방울이 찾아가도 도망갈 테니까”라고 말했다. 지금 당장 마음이 아프겠지만 장래를 생각하라는 임순복의 말에 윤동준은 “연수원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법 공부를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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