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신원호의 정체는 무엇일까.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드라마 흐름에 있어서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로맨스와 더불어 허준재가 이끄는 사기트리오(이민호X이희준X신원호 분)의 짜릿하고 통쾌한 사기극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그 중 사기트리오의 막내이자 팀 내에서 기술력을 담당하고 있는 태오(신원호 분)의 캐릭터에 대해 전격 파헤쳐봤다. 태오는 25세 천재해커 사기꾼으로 말이 없어도 외모에서 풍기는 훈훈한 비주얼로 열일을 하고 있는 캐릭터다.

허준재가 태오를 꼬실 때에 한국이 전 세계에서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르니 확인하러 오라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그게 먹혀서 한국에 오게 됐다고 한다. 아무데서나 와이파이가 팍팍 터지고, 속도로는 우주최강인 피시방에서는 컵라면부터 짜장면까지 다 되는 이 희한한 나라에 매혹당해 잠시 눌러앉아 있으며 허준재의 사기극에 일조하고 있다. 중간 중간 혼잣말로 일본어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일본에서 오랜기간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넘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심청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에는 심청의 병실을 나오며 “귀여워” 라고 하며 심청을 짝사랑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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