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힘들었던 20대를 고백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20대는 정말 끔찍했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는 "10대 시절은 재밌었다. 하지만 20대는 정말 끔찍했다. 2007년 나는 이혼했고, 아이의 양육권을 박탈 당했으며, 삭발까지 했다. 정말 힘든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30대는 좋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브리트니는 약물 복용과 알코올 중독으로 두 자녀의 양육권을 전 남편 페더라인에게 뺐기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또 브리트니는 머리를 삭발하거나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기간이 만료된 면허를 가지고 두 아이들을 태운 채 운전을 하는 등 계속적인 소란을 피웠다.

한편 브리트니는 현재 12세 연하의 모델 연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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