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나온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한 행사에 참석해 '어벤져스'에 출연하냐는 질문에 "나는 아직 마블과의 계약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주요 배역의 교체는 종종 언급돼 왔다. 나이를 먹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직 마블과 추가 계약을 하지 않았고, 코믹북에서도 토니 스타크를 대체할 흑인 여고생 '아이언하트'가 등장했기 때문.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직접 출연 사실을 알렸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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