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제임스 건 감독이 베이비 그루트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제임스 건 감독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이비 그루트는 전편에 비해 정신적으로 훨씬 성숙해 졌으며, 배울 점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편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가 그루트였기 때문에 베이비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베이비 그루트는 이번에도 신스틸러 역할을 할 것이다. 모두가 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도 전편에서 부활한 베이비 그루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여전히 '아이 엠 그루트'만 말하지만 귀요미 매력으로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2017년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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