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가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산타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호PD가 선물 포장 미션을 제안하자 양세형은 “제가 알기로는 선물 포장은 요정들이 하는데(산타의 능력과 무슨 상관이냐)”고 반발했다. 멤버들 모두 반발하는 가운데 정준하는 “이런 아르바이트 했었는데”라며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이에 정준하가 형광펜 심지를 꽂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10시간 동안 심지만 꽂았었는데”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오늘 방송 초반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이력을 말한 정준하에 “형도 인생이 파란만장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 경찰서부터 시작해서”라며 미제 장사를 하다가 경찰서에 다녀오셨다는 이야기를 되짚었다. 정준하는 당황한 듯 “농담으로 한 이야기다”라며 “그냥 갔다가 오신 거에요, 참고인으로”라고 시청자들에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정준하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에 본인 역시 위스키 마개를 밀봉하는 일을 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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