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블랙핑크(로제·리사·제니·지수)가 '런닝맨'에 출연한다.

18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전주 한옥마을에서의 '확률여행 - 뭉치거나 흩어지거나' 2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블랙핑크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런닝맨 멤버들은 네 번째 미션인 전주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미션에 앞서 미션비를 획득하기 위한 경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제작진들을 대상으로 한 경매에서 자신의 친필 사인을 판매하기로 했고, 제작진들은 출연자들의 친필 사인보다 미끼 상품에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매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이마 때리기를 미끼 상품으로 걸어 15만원의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출연자들은 경매를 통해 얻은 미션비로 제한시간 20분 동안 주어진 초성에 해당되는 물건을 5개 이상 구매해야 하는 미션을 선보인다. 블랙핑크는 런닝맨 멤버들 앞에서 넘치는 애교를 선보이며 미션 중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