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오나미가 김준호의 헤어스타일을 손봐줬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준호의 독거 라이프를 전격 공개, 개그맨 후배인 오나미가 전담 미용사 역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의 집에 개그우먼 오나미가 찾아왔다. 바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것. 늦은 것 아니냐는 오나미의 질문에 김준호는 “(김승혜가) 30분 후에 올 거다. 그 30분 동안 염색을 해야 한다. 염색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준호의 염색 부탁에 오나미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박나래는 “오나미가 미용을 전공해서 그렇다. 정말 잘한다”고 오나미의 실력을 증명했다. 오나미가 김준호에게 염색을 해주며 김준호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는 모습을 보고 전현무는 “이런 모습은 꼭 아버지에게 염색 해드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오나미가 대학생 봉사단 같다”고 말했다. 오나미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김준호는 "이거 나가면 방송 정지 먹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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