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클라인,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로이드 클라인,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고향이 성형녀'로 알려진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이 오랜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의 남자친구 로이드 클라인은 10일 뉴욕 맨하탄 아파트에서 와일든스타인을 폭행한 혐의로 뉴욕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조슬린 와일드스타인은 경찰에게 로이드 클라인이 그를 땅바닥에 밀치고 내동댕이 쳤으며 침실로 들어가 재산 일부를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슬린 와일드스타인은 목과 팔에 작은 타박상을 입었으며, 응급 치료는 거부했다.

현재 로이드 클라인은 강도, 중절도, 폭행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한편 백만장자와 결혼했던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남편의 사랑이 고양이에게 향해 있자, 수십년에 걸쳐 약 수십 억원의 돈을 들여 고양이처럼 성형을 해 유명해졌다. 결국 괴기한 성형이 이유가 돼 남편과는 이혼했다. 최근까지 오랜 연인이었던 디자이너 로이드 클라인과 함께 살고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