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쇼 음악중심’에서는 엠블렉에서 솔로로 데뷔한 천둥, 그리고 보이그룹 세븐틴의 컴백 무대가 눈길을 끌었으며, 이와 반대로 마마무는 활동 마무리로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10일 방송된 mbc 인기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 중심’((MC 김새론, 이수민, 차은우)에서는 12월 둘째 주에 출연한 핫한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무대에서는 먼저 엠블렉 멤버에서 솔로로 출바표를 던진 천둥의 데뷔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천둥은 타이틀 곡 'SIGN(사인)'으로 과거 엠블랙에서의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색다른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은 모습이 눈길을 끌은 것. 특히 마치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하는 한 무대 의상 또한 압도적인 분위기를 몰입시켰다.

이어 다음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13인조 보이 그룹 세븐틴의 컴백 무대였다. 세븐틴은 스포티한 무대의상을 갖춰입고 등장, 타이틀 곡 ‘붐붐으로’ 박력 넘치는 칼군무로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활동 마무리를 알린 마마무의 굿바이 무대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마마무는 특히 여전히 HO3로 선정돼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등 저력을 과시했으며 특히 마마무만의 씩씩하고 고혹적인 걸크러쉬 무대를 꾸며 명불허전 마마무라는 타이틀을 또 한번 장식하며 멋진 굿바이 무대로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날 배우 ‘이수민’, ‘김새론’, ‘차은우’와 함께하는 mbc 인기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B1A4 . 세븐틴 . 천둥 . 효연 . 마마무 . 업텐션 . 라붐 . 아스트로 비트윈 . 탑독 . NC.A . 스누퍼 . 크나큰 . 빅톤 . 김필 . 더 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으며, mbc 인기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15:5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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