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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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가 승준을 오해했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키즈카페 제안서 작업을 앞두고 전쟁을 선포한 낙원상사와 이영애 디자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영애 디자인에서 영애(김현숙 분)와 혁규(고세원 분)이 작업중이던 키즈카페에 덕제(조덕제 분)와 승준(이승준 분)이 끼어들었다.

승준은 찝찝해 했지만 덕지의 우김에 어쩔 수 없이 일을 진행했다. 일찍 출근한 승준은 덕제가 영애의 사무실에서 제안서를 훔쳐 보는 것을 발견했고 화를 내며 이를 말렸다.

덕제가 퇴장하고 제안서를 정리하던 승준 앞에 혁규와 영애가 출근했고 이를 보게됐다. 혁규는 "지금 우리 제안서 훔쳐보는 거냐. 뭐하는 짓이냐"라고 화를 냈고 승준은 "그게 아니다"라며 변명하려 했지만 혁규는 듣지 않았다.

영애 또한 속으로 "진짜 나한테 억하심정 있어서 저러는 건가"라며 승준을 오해했다. 혁규는 승준을 째려보며 사무실 창문을 포스터로 가리는 등 철통방어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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