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배우 문정희와 김남길이 출연한 가운데 김남길이 성시경의 흑역사를 알리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문정희와 김남길이 등장하자 성시경은 "셀프 소개 하셔야 한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문정희가 "배우이다" 말한것과 달리 김남길은 "우주 최강 배우 김남길입니다" 소개하며 등장부터 남다른 이목을 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남길은 "1회부터 봤다. 애청자다" 밝힌 가운데 "성시경 선배님과 드라마도 같이 했다" 말하며 성시경을 난감케했다. 성시경의 놀라운 과거에 G들은 "드라마를 했었어요?" 말하며 성시경의 배우 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자 성시경은 "쓸데없는 이야기를 자꾸" 말하며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길은 금기에 대한 이야기 주제가 흐르자 "며칠 전에 알았다. 인천공항에 4번과 44번 게이트가 없다"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밥에 숟가락 꽂지 마라, 그런 것도 있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남길의 말에 저현무는 "우리 할머니가 많이 말씀하셨다" 말하자 문정희는 "굉장히 나이 드신 분들 같다" 일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