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마은진이 ‘프로듀스101’의 출연자로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는 화제의 Mnet ‘프로듀스 101’에 합류했다가 부득이하게 하차해야했던 마은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연습생 예선 현장에서 이미 마은진은 ‘프로듀스 101’ 출연이 언급된 바 있었다. 마은진은 “그때 당시 ‘프로듀스 101’ 참가 기회가 왔는데 새벽 무렵에 갑자기 호흡이 안 되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에요, 계속 어지럽고”라며 “결국 응급실에 실려 갔다가 못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라고 피치 못할 상황이었다는 것을 알렸다.
마은진은 첫 방송을 살펴보면 101명이어야 하는 연습생이 100명 밖에 없다고 알렸다. 이 일로 마은진은 가수가 자신의 길이 아닌지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엄마도 많이 속상해하셨다며 마음 아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K팝스타6’에 출연하고자 용기를 낸 계기를 묻는 말에 마은진은 소속사가 있다보니 무대에 오르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하고 싶어서 대표님께 찾아가 ‘K팝스타6’에 나가고 싶다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