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도깨비' 공유와 이동욱이 김고은을 구했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3회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지은탁(김고은 분)에게 향했다. 지은탁은 김신을 보고 안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김신과 저승사자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차를 두 동강냈고, 무사히 지은탁을 구할 수 있었다. 김신은 지은탁에게 "차에서 내려라. 어디 다친 덴 없냐"며 손을 내밀었다.
계속해서 겁에 질린 지은탁을 포옹으로 안심시킨 김신의 모습에 지은탁도 안정을 되찾았다. 김신은 지은탁에게 목도리를 둘러주며 "죽이진 않겠다. 걱정 말라. 단지 내가 화가 났다는 걸 보여주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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