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안투라지' 캡처
tvN '안투라지' 캡처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안투라지' 서강준이 출연하기로 한 영화에 문제가 생겼다.

오는 16일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 13회에서는 차영빈(서강준 분)이 출연하려던 영화 '임화수'의 주인공이 바뀌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12회 방송 말미에는 자신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하고싶은 영화를 하게 만들어 준 김은갑(조진웅 분)과 계약하는 차영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13회 예고편에서 김은갑은 차영빈에게 "우리가 감독한테 잘 보이려고 온 거 아니야. 감독이 우리 마음에 들어야지"라고 말하며 감독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 감독은 "대표님하고 그 쪽은 필요없어요. 영빈씨 다음에 올 때 혼자오시고"라며 김은갑과 이호진(박정민 분)을 무시했다. 이에 김은갑은 "걔 또라이야"라고 말했다.

위기도 예고됐다. 이호진은 차영빈에게 "주인공이 네가 아닌 어떤 여자야"라고 말했고, 심각한 얼굴의 차영빈은 "각색도 마음에 안드는 데 원래 대본대로 가죠"라고 누군가에게 얘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의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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