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Comeback Special로 솔로로 돌아온 천둥, 그리고 세븐틴, 비트윈이 새롭게 컴백했고, 특히 2년만에 콜라보 강자로 돌아온 가수 정기고와 소유의 무대가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2회에서는 12월 둘째주에 출연한 가수들의 화려한 컴백무대와 스페셜 무대들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의 띄는 컴백 무대를 꾸민 가수는 엠블렉의 색깔을 벗어던지고 첫 솔로미니앨범 타이틀곡 'SIGN(사인)'으로 솔로 출사표를 던진 천둥의 무대였다. 천둥은 마치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로 섹시한 눈빛을 내뿜으면서 한층 완벽해진 비주얼과 아찔하고 달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무대를 꾸며 이전과는 색다른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컴백가수는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이 타이틀 곡 ‘붐붐’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민 것. 한층 더 박력있는 퍼포먼스로 돌아온 빛나는 청량돌 ‘세븐틴’ 팬들의 가슴을 쿵쾅 두드릴 셀렘 가득한 퍼포먼스로 세븐틴만의 에너지 100% 끌어올렸다.

또한 나쁜 남자로 돌아온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 역시 감미롭고 애틋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 ‘태양이 뜨면’으로 컴백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주목을 끌었던 무대는 소유와 정기고의 스페셜 무대였다. 2년 만에 히트곡 ‘썸’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것. 또 한 번의 입맞춤 예고하는 콜라보의 신들이 들려주는 달달한 무대는 역시 콜라보 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무대로 포근한 겨울을 더욱 달달하게 물들였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2회 에서는 젝스키스, B1A4, 효연, 세븐틴, 세정, BLACKPINK, 천둥, 김필, 정승환, 업텐션, 크나큰, 라붐, 디셈버, 스누퍼, 비트윈, 소유X정기고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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