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설수대' 남매의 성장체크가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수대' 남매의 성장체크에 나선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계단의 가장 낮은 층에서 두 발을 모아 바닥으로 뛰어 내리는 '대근육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체크했다.
대박이가 뛰어 내리기 전 이동국은 군인 조교로 변신해 "대박 훈련병이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라며 물었고 이에 대박이는 "수아"라고 답해 수아의 기쁨과 설아의 분노를 자아냈다.
또한 귓속말로 말 전달하기 게임에서 설아의 귓속말을 전해 들어야 할 대박이는 "귓속말 싫다"라며 거부했다. 이에 수아는 "설아누나 괴롭히지마. 귓속말 해줄래, 대박아?"라며 타일렀고 대박이는 이내 곧 귓속말 게임에 응했다.
병원에서도 성장체크는 계속됐다. 대박이는 의사의 진료 앞에서도 참을성을 빛내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예방접종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말에 안절부절했다. 주사를 본 대박이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지만 씩씩하게 주사를 맞았다. 주사를 잘 맞은 대박이에게 설아는 요구르트를 건네며 대박이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