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휘향의 의부증이 날로 심해졌다.
11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32회에서는 마청자(이휘향 분)가 주영애(이일화 분)를 또 의심해 밀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청자는 주영애와 조달호(이종원 분)의 관계가 아무 사이가 아니라는 걸 알았음에도 의심을 놓지 않았다. 마청자는 “나 절대 의부증 아니야. 현장 증거 꼭 잡고 말거야. 두고 봐”라면서 식당 앞에서 잠복을 했다.
주영애는 동료 직원의 부탁으로 다시 주방으로 가 가스 점검을 했다. 마청자는 주영애가 다시 식당으로 들어가자 조달호를 만나러 갔다고 생각하고 따라 들어갔다. 마청자는 “사람들 다 보내놓고 왜 다시 들어와? 이제까지 우리 남편 이런 식으로 꼬신거야?”라면서 막말을 쏟아냈다. 주영애는 “가스 안 잠궈서 잠그러 온거야”라고 해명했다. 마청자는 “그런 거짓말 하지도 마. 우리 남편이 혼자 사무실에서 자는 거 다 알고 왔잖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봐”라면서 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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