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쿠바의 지도자 카스트로의 사망을 놓고 애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반찬 토론이 벌어졌다.
1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캐나다의 기욤은 "피델카스트로가 사망했다. 캐나다의 총리 '트뤼도'가 애도를 표현해 논란이 되었다" 말하며 한 나라의 독재자에 대한 애도가 맞는 것인지를 두고 G들의 설전이 벌어졌다. 미국의 마크는 "애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그 나라의 국민들에게 해야 한다"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마크의 이야기를 듣던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지도자는 그 나라의 얼굴이다" 말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럭키는 "카스트로는 굉장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하지만 독재자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럭키는 "북한의 김정일이 죽었을때 그렇게 했나" 말하며 가까운 예시를 들며 반박하자 독일의 닉은 "쿠바는 다른 나라와 많이 교류했다" 밝히며 북한과는 다른 입장임을 알렸다.
한편 국가 지도자를 위한 기념비 사업에 대해 성시경은 "국가를 위해 봉사한 사람을 위한 기념비를 할 수 는 있다. 가끔은 좀" 말하며 맞지 않는 위인을 위한 기념비에 대해서는 불편한 입장을 밝히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