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자신을 믿지 않는 영애가 야속한 승준과 유치하게 구는 승준이 서운한 영애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승준을 오해한 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즈카페 영업 따내기를 위해 이영애 디자인과 조덕제(조덕제 분) 사장의 신경전은 계속 됐다.
키즈카페 담당자의 어머님 칠순잔치를 알게 된 혁규(고세원 분)는 영애(김현숙 분)에게 당장 갈 것을 제안했다. 승준(이승준 분) 또한 후배인 키즈카페 담당자의 어머니를 위해 칠순잔치를 찾았지만 한발 앞서 이미 덕제가 칠순잔치에 도착해 담당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승준은 그 곳에서 미리 와 있는 덕제를 보고 어이없어 했다. 덕제는 승준에게 함께 노래할 것을 요구했지만 승준은 거절했다.
뒤늦게 도착한 혁규와 영애를 본 승준은 보란듯이 덕제와 노래를 부르며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영애가 야속했던 것. 혁규는 "저 두 사람 봐라. 일부러 합 맞춰온 것 아니냐"며 어이없어 했다.
한편 승준과 키즈카페 담당자의 회동을 본 영애는 둘을 따라가 이야기를 엿들었다. 영애는 "선배라고 봐주지 말고 제안서만 보고 평가해달라"라고 전하는 승준의 이야기를 듣고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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