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미란과 수민의 갈등이 고조됐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미란(라미란 분)과 수민(이수민 분)이 업무 때문에 격돌했다.
덕제(조덕제 분)는 제안서를 다음날 까지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디자인 팀의 야근을 요청했다. 미란은 "야근은 좀 그렇다. 집에가서 할 일이 많다"라며 거부했지만 수민은 "집에가도 할 일 없어서 나는 야근해도 괜찮다"라며 반대했다.
미란은 "오늘 집에 제사가 있어서 빨리 가야 한다. 이따 9시30분까지 작업해서 보내겠다"라고 했고 수민은 "꼭 보내줘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약속 시간까지 기다린 수민은 미란의 연락이 없자 전화를 걸었고 제사와 집안일 때문에 바쁜 미란은 "미안하다. 조금 후에 바로 보내겠다"라고 전했다.
수민은 황당했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기다렸고 한 시간 후에도 연락이 없는 미란 때문에 화가 났다. 미란은 "애가 아파서 못했다. 미안하다"라며 미안함을 표했고 화가 난 수민은 "누군 할일 없어서 기다린 줄 아냐.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냐"며 분노를 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