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위 후보에 오른 BLACKPINK (블랙핑크), 그리고 새롭게 컴백하자마자 그 뒤를 무섭게 따라잡은 무서운 신인 정승환, 그리고 지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2회에서는 12월 둘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BLACKPINK (블랙핑크)의 ‘불장난’, 정승환의 ‘이 바보야’, 지코의 ‘BERMUDA TRIANGLE'이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먼저 무대를 꾸민 가수는 지난주에 이어 12월 둘째 주 역시 1위 후보에 오른 ‘BLACK PINK(블랙핑크)’의 저력이었다. 특히 오늘을 마지막 무대로 팬들에게 굿바이 인사를 전한 블랙 핑크만는 마지막까지 독보적인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출구 없는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진 두 번째 1위 후보 무대로는 지난 주 컴백 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정승환이었다.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 불리는 믿고 듣는 음색 정승환은 신곡 ‘이 바보야’로 겨울 감성을 자극한 것. 겨울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무엇보다 한 소절마다 지긋히 눈을 감으며 읊어대듯 던지는 노래가사가 더욱 진정성있고 깊이 있는 무대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블랙핑크와 정승환의 무대와는 반대로 또 다른 1위 후보인 지코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인기를 과시하듯 압도적인 7582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빈자리의 허전함을 달랬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제 제 892회 에서는 젝스키스, B1A4, 효연, 세븐틴, 세정, BLACKPINK, 천둥, 김필, 정승환, 업텐션, 크나큰, 라붐, 디셈버, 스누퍼, 비트윈, 소유X정기고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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