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슬리피가 '작품 속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스타'로 선정됐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기자 단톡' 코너에서는 남창희가 기자들을 만나 '작품 속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옥중화에서 '옥녀'역으로 출연한 배우 진세연이 소개됐다. 진세연은 감옥에서 겪는 옥녀의 생고생을 비롯하여 끔찍한 물고문 등 여배우로서 하기 어려운 연기도 대역없이 모두 소화해냈다고.

또한 드라마 '대박'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 장근석이 올랐다. 장근석은 극중 뱀을 뜯어먹는 연기, 갯벌 속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안티 팬들이 많았던 장근석은 드라마 '대박' 이후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활약한 박하나도 언급됐다. 박하나는 극중 친어머니로 출연했던 이보희로부터 물 따귀를 맞고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비롯하여 수영장 난투극에서 머리채를 잡히고, 맨살에 허벅지를 꼬집히며 열연을 펼쳤다.

영화 '부산행'에서 딸은 안고 뛰어다니며 사투를 벌이는 액션 장면이 유독 많았던 공유는 무더위 속에서 좀비 떼와의 사투를 벌이며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들은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고강도의 훈련을 여리여리한 몸으로 이겨낸 슬리피를 '작품 속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스타'로 선정했다. 슬리피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강한 의지로 모든 훈련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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