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본격 '한 지붕 두 방송'이 진행됐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차홍·정샘물·여에스더·홍혜걸로 이루어진 '뷰티 어벤저스'팀이 뷰티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자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과거 사진 변천사를 공개하며 피부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실판 ‘사랑과 전쟁’ 가나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피부 최대 고민인 여드름에 대한 이야기에 나섰다. 뷰티 어벤저스 팀은 현장에서 시청자를 무대로 데려와 직접 뷰티 체험을 하게 해줬다. 여에스더를 시작으로 정샘물, 차홍도 각자의 노하우를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이 지나자 한 지붕 두 방송이 진행됐다. 차홍과 정샘물은 남성 시청자를 모델로 헤어와 뷰티 노하우를 방출했다. 차홍은 M자 이마 라인이 고민인 시청자를 위해 직접 커트 시범을 보였다. 이어 정샘물은 엑소 화장을 해달라는 요청에 “엑소 화장을 하려면 펜슬을 이용해 깊이감 있게 언더 라인을 그려야 한다. 섀도우로 음영을 줘야 한다”며 눈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반면, 여에스더는 인터넷 채팅창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지루성 피부염이 고민이라는 댓글에 직접 필기하며 소통을 이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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