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은빈과 이태환이 이번엔 김장 데이트를 했다.

11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10회에서는 오동희(박은빈 분)와 한성준(이태환 분)이 김장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성준은 오동희를 위해 자신의 노트북을 빌려줬다. 집에서 김장이 한창일 때 즈음, 한성준은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오동희에 대해 궁금해했다. 서혜주(김선영 분)는 한성준에게 “동희한테 얘기 다 들었다.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도련님 정말 죄송하고 우리 동희 좀 잘 부탁드린다. 동희가 엄마 아빠 없이 자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라면서 염려했다. 이에 한성준은 “걱정마 동희씨 내가 잘 챙길게”라고 했다, 한성준은 오동희에게 “일요일인데 밖에도 한 번도 안 나오고 뭐해”라면서 불렀다. 글을 쓴다는 오동희에게 “노트북은 마음에 드나?”라고 물었다. 이에 오동희는 “그렇지 않아도 감사하다고 전화드리려고 했다”라면서 웃었다. 한성준은 “같은 집에서 전화는 무슨. 아무튼 빨리 내려가자. 오늘 김장한대. 매실액 가지고 빨리 내려오래”라면서 오동희의 손을 잡고 내려갔다. 한성준은 오동희와 마주보고 김장을 하면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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