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를 향한 두 남자의 걱정이 영애에게 향하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익숙치 않은 눈길운전에 힘들어 하는 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접 차를 끌고 양평으로 출발한 영애. 눈까지 오는 상황에 기름 부족까지 뜬 상태에 영애는 당황했다.
한편 갑자기 여행을 함께 가지 못하게 된 동혁은 가게에서 청소하던 중 "여행 파토났다. 갑자기 애가 아파서 병원왔다. 영애 연락이 잘 안된다"라는 김가연의 연락에 동혁(조동혁 분)은 영애를 걱정했다.
차가 멈추자 영애는 혁규(고세원 분)에게 전화해서 보험회사를 물었고 우연히 이를 듣게 된 동혁은 더욱 걱정스러워했다. 영애가 걱정된 동혁은 바로 차를 몰고 영애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승준(이승준 분) 또한 퇴근하며 이 소식을 들었지만 상관없다는 듯이 길을 나섰다. 하지만 이내 곧 영애가 걱정된 승준 또한 약속을 취소하고 차를 돌려 영애에게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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