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진구에 대한 마음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7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박건우(진구 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진은 서이경을 대신해 재계 리더들이 모이는 파티장에 갔다. 박건우는 이세진의 등장에 당황했다. 박건우는 “이제 본명으로 다니네?”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이세진은 “대표님이 날 믿거든”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박건우는 오늘 누구를 꼬시러 온 것이냐면서 계속 공격했다. 이에 이세진은 “맞춰봐 내가 누굴 꼬시러 왔는지”라고 했다.

이세진은 박건우의 기타소리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박건우는 이전에 대표님께 들려준 음악 아니냐라고 물었다. 박건우는 “이경이가 믿는 사람 맞네. 곁을 잘 안 주는 친구인데”라고 했다.

박건우가 아직까지 서이경에게 미련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 이세진은 서이경에게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 이세진은 “그런 사람 마음 비집고 들어가면 안 될 거 같다”라고 했고 서이경은 기대도 안 했다면서 돌아섰다

한편, 서이경(이요원 분)은 장태준(정동환 분)에게 토사구팽당한 손의성(전국환 분)에게 협회 계좌를 자신에게 넘기라면서 거래를 제안했다. 손의성은 장태준이 순순하게 수락할 것 같냐고 했고 서이경은 수락하게 만들어야지 라면서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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