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낭만닥터 김사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4%로 쓸쓸한 종영을 맞았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2회는 전국 기준 23.8%를 기록했다. 이는 11회 방송분 21.6%보다 2.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야성' 8회는 5.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7회가 기록한 4.7%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종영을 맞이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3.5%보다 0.5%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 마지막까지 시청률 3,4%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종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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