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신은경(43)과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58)의 세금체납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국세청은 홈페이지 정보공개 게시판에 2016년 고액 상습체납자 16,65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심은경과 심형래가 포함됐다.
최근 신은경은 전 소속사와 갈등에 휘말린 바 있다. 심형래 감독은 영화 '디워: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을 연출했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 제85조의5 규정에 따라 체납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3억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의 성명(상호), 주소, 체납액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 및 관할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하고 있다.
국세청은 명단 공개 대상자 등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 재산 추적조사 및 출국규제를 강화하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재산을 숨겨둔 체납자에 대해서는 민사소송,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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