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경상북도팀이 ‘한식대첩4’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는 서울과 경북의 결승전이 그려졌다.

마지막 결승전 주제는 ‘삼시세끼’였다. 총 120분 동안 진행되는 대결 가운데 아침상을 30분, 점심상을 30분 안에 완성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저녁상을 60분 동안 차려내야 했다.

치열했던 요리 대결 후 결과가 공개됐다. 첫번째 아침상 대결에서는 서울이 2대1로 승리했다. 두번째 점심상 승자는 경북이었다. 경북은 심사위원 세 표 중 먼저 2표를 차지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저녁상 결과에서 경북과 서울은 나란히 1표씩을 얻어 마지막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마지막표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상황. 경북팀이 마지막 한 표를 챙겨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팀은 "명예를 찾아왔다"며 기뻐했다. 이어 "고난과 어려움이 많았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지 않으면 나를 이길 수 없다. 나에게 한식대첩은 인간승리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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