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1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게 된 남자가 30년 전의 자신과 만나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가 드디어 14일 개봉했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를 영화로 재탄생시킨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개봉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대세 배우 변요한이 2인 1역으로 만나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키친' '결혼전야'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 온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겨울 독보적인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30년 전 후의 ‘수현’으로 분한 김윤석과 변요한의 마음을 울리는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흡인력 있는 전개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80년대를 대표하는 의상과 음악, 배경 등으로 시대의 감성을 풍성하게 재현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세대 관객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 남자가 잊지 못하는 첫사랑을 보기 위해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고, 그 곳에서 젊은 자신을 만나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는 관객으로 하여금 지난 날의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예정.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프게 지나간 첫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친구를, 또는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현재에 대한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훈훈한 공감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지영 감독이 채널 CGV의 큐레이션 프로그램 ‘이달의 큐레이터’ 12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달의 큐레이터’는 매달 채널CGV를 대표하는 큐레이터를 선정하여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영화를 매주 수요일에 편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홍지영 감독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전세계 최초로 영화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처럼 이번 12월에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을 소개할 예정.

홍지영 감독은 “영화와 소설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들”로 '레볼루셔너리 로드', '리스본행 야간열차', '용의자X',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까지 총 4편의 작품을 추천했으며 4편의 작품은 12월 한 달 동안 수요일 오후 10시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홍지영 감독의 이달의 큐레이터 영상은 채널CGV 페이스북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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