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한 차례 찾아왔다가 녹화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던 게스트들에게 사과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은 “제가 가끔씩 복통이 온다”며 “방송 중에 온 건 3~4년 전에 한 번 있었다”고 사정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 번 게스트들에게 사과했다. 녹화하기로 했던 날, 윤종신이 복통으로 병원에 가며 촬영이 취소됐던 것.
이에 김구라는 “그때도 저희가 묵묵히 기다려주고 기도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고, “제일 먼저 가서 사과드렸다. 제가”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종신이 “이 이야기를 하려고 말을 꺼낸 거냐”며 타박했다.
또한 규현은 “그러고 구라 형이 제일 먼저 가셨다”고 폭로했고, 윤종신은 “‘썰전’ 녹화하러 갔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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