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도깨비'
tvN '도깨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고은이 공유의 검을 뽑기로 결심했다.

김고은(지은탁)은 오후 8시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 이동욱(저승사자)에게 "죽으면 신이 있냐"고 물었다. 공유에 대해 "너무 불쌍한 수호신"이라 말한 김고은은 "도깨비 씨 검 빼주려고 한다. 검 빼고 예뻐져서 찬란하게 되라고"라며 검을 빼줄 것을 약속했다.

당황한 이동욱은 "효용가치 없어지만 내쫒겨질 수도 있다"며 말렸다. 하지만 김고은은 "어차피 내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이 집에 와서는 매일 행복했다. 아저씨가 예뻐졌으면 한다. 예뻐지는 게 정확히 어떤 걸 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승 아저씨가 검 뽑는 거 응원하는 걸 보면 아저씨에게 좋은 일인 건 확실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김고은이 실제로 공유의 검을 뽑게 될지 관심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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