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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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성훈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선사한 세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훈은 허리부상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리허설 하던 중 점점 심해지는 고통에 병원으로 향했고 진통제를 맞은 바 있다.

본 무대를 앞두고도 허리통증으로 힘들어 했지만 성훈은 "마지막 무대이니 만큼 후회없이 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더구나 박명수&성훈 팀의 곡은 EDM으로 신나는 음악과 디제잉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드는 것.

무대에 오른 성훈은 그동안 연습한 디제잉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뜨거운 만들었고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무대를 마친 후 박명수는 "성훈이가 허리 부상이 있었다. 진통제까지 맞고 와서 걱정이 됐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성훈이가 한 이야기가 있다. 무대 위 열정은 최고의 치료제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허리 통증에도 뜨거운 무대를 선사하며 마지막 곡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성훈의 열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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