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 이재윤에게 화를 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10회에서 정준형(남주혁 분)은 정재이(이재윤 분)가 김복주(이성경 분)의 경기를 보러 찾아온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경기가 끝난 후 김복주는 바로 자리를 피했고, 급하게 그녀를 쫓아간 정준형은 홀로 울고 있는 김복주를 발견했다.
김복주가 서럽게 우는 모습을 본 정준형은 눈치 없이 김복주를 찾아온 정재이에게 화를 냈다. 그는 정재이와 김복주가 마주치지 못하게 한 후 “형, 여기 어떻게 왔냐”라며 소리 쳤다. 이에 정재이가 응원해주러 왔다고 하자 “형이 무슨 응원을 하냐”, “걔가 좋아한다는 사람, 바로 형이다. 복주가 형 좋아한다. 그래서 비만클리닉도 몰래 다닌 거고 형한테 역도 하는 거 들킨 후에도 힘들어했다. 형이 자길 거짓말쟁이로 알까봐”라고 답답해 했다.
이어 정준형은 “그러니까 그냥 가라. 이미 충분히 상처 받았다, 복주”고 말했고, 정재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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