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은탁이 공현주에 입사를 제안했다.

19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15회에는 우혁(강은탁 분)으로부터 입사제안을 받는 채린(공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린은 우혁의 연락을 기다리며 초조해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선뜻 먼저 연락할 수 없었던 채린은 그저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왔다갔다할 뿐이었다. 마침 전화를 걸어온 우혁은 “서류검토 끝냈습니다”라고 알려왔다.

이에 채린은 “고민하는 시간이 걸리셨나 봐요”라고 간을 보려고 했다. 깜빡하고 보지 못했다는 말에 채린은 “아직 못 보셨다구요?”라고 기분 나빠했다. 우혁은 일이 바쁘다보니 조금 서류 검토가 늦었다고 털어놨지만 호의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우혁은 “저희회사에서 함께 일 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제안했다. 채린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도 덥석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생각해 보죠”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우혁의 연락을 받기 무섭게 채린은 BH그룹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