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대성이 외모 지적을 받았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 511회에는 등장하기 무섭게 빅뱅의 흠을 잡으며 견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한 때 ‘패밀리가 떴다’에서 함께하기도 했던 대성을 지목하며 “키가 너무 큰 거 아니에요?”라고 깔창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대성은 “군대 가기 전까지 큰다고 했어요”라며 여전히 클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승리의 팀킬이 이어졌다. 승리는 “키도 크고 코도 좀 더 커졌어요”라고 지적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승리의 말에 탄력을 받아 “코가 한 보따리네”라고 대성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하하는 대성의 잔뜩 헝클어진 듯한 헤어스타일에 “대성이는 헤어가 마무리 된 거야?”라고 물었다. 대성은 “이거 모르세요?”라며 “이거 ‘닥터 스트레인지’ 머리에요”라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등장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막에는 영화 속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대성을 비교하며 '모르면 말을 마세요'라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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