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선우선이 애묘인답게 키우는 고양이들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선우선은 1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tvN 'SNL8'에 출연했다. 신동엽은 "선우선씨가 '동물농장'에 출연한 적 있다"며 "고양이를 엄청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선우선은 "고양이 열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 탁재훈은 선우선에게 고양이들에 영상 편지를 쓸 것을 제안했고 선우선은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말하며 고양이들과 소통했다. 고양이로 분장한 유세윤은 못 알아듣는 식의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선우선에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엄마가 집에 가서 맛있는 고기 줄게. 위위위는 케어해줄 때, 밥 먹을 때는 위히 네네라고 한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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