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허경환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오나미를 의식한 듯 “‘오'렵다”고 대답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박성광과 허경환이 중국 구이린으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두 개의 강과 네 개의 호수로 이루어진 양강사호에서 야경을 즐겼다. 이곳은 중국의 ‘센 강'으로 불린다고. 금탑과 은탑이 나란히 선 일월쌍탑 앞에서 “말문이 막힌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던졌다. 이날 상대팀인 김지민과 김민경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것. 허경환은 단번에 대답하지 못하고 입모양을 ‘오'에 가깝게 만들면서 오나미를 떠올리게 했다. 이에 패널들과 박성광은 “역시 오나미냐"라고 했고 허경환은 “‘오'렵네요"라고 능글맞게 응수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