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전현무가 ‘무지개 달력’을 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달력’을 제작하겠다고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작년 제작한 ‘무디 달력’에 이어 ‘무지개 달력’을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번에는 내가 피사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무지개 회원들을 찍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즉, ‘무지개 달력’은 무지개 회원들의 사진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전현무는 박나래를 만나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박나래는 "나는 8월에 넣어달라"고 말했지만, 전현무는 "8월은 이미 한혜진으로 정했다"고 거절했다. 이어 전현무는 기안84에게 전화를 걸어 "'복학생'의 주인공 콘셉트로 하는 건 어떠냐"고 물었지만, 기안84는 궁예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과거 ‘무디 달력’의 제작을 도와준 사진 작가를 집으로 초대해 촬영 기술 배우기에 나섰다. 사진 작가는 전현무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모델 역할을 자처했다. 이에 전현무는 “늘 강조하던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아니었냐”고 말하며 카메라를 들었다. 촬영장에서 들었던 “하이! 하이! 좋아요”, “이쪽 보세요” 등의 말을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직접 소파에 올라가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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