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에일리가 배우 김희애와는 또 다른 곡으로 소화했다.
에일리는 1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김희애의 '나를 잊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이날 에일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나를 잊지 말아요'를 재해석 했다. 에일리는 분위기 있게 시작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전영록은 "할 말이 없다. 대단하다"며 극찬했고 패널들 역시 "역대급 무대다. 직접 라이브로 듣게 돼서 영광이다. 무대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며 에일리의 무대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결과는 에일리의 승리였다. 416표를 받은 에일리는 404점의 김바다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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