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민아와 나라가 생얼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민낯을 공개하는 두 걸그룹 멤버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차피 하룻밤을 자야하니, 두 사람은 과감하게 생얼 공개를 결정했다. 화장을 지워낸 민아는 씻으러 나타난 조세호에게 “오빠, 이상해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조세호는 “아니? 괜찮은데?”라며 화장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뒤늦게 흙길 숙소에 도착해 민아를 발견한 승리는 “누구세요?”라고 장난을 쳤다. 민아는 이에 “안녕하세요, 화장 지운 걸스데이 생얼 민아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춥고 자기 힘든 숙소에서 자고 일어난 나라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나라는 날이 추워 핫팩을 품속에 안고 잠이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아와 나라는 간절히 집에 가고 싶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란히 세안을 하러 마을회관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털털한 두 미녀는 둘째날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녹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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