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선우선이 애묘인임을 뽐냈다.
선우선은 오후 8시 방송된 tvN 'SNL8'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선우선은 신입사원 김민교를 키우다 죽은 고양이 미우로 착각했다.
선우선이 키우던 고양이와 비슷한 점이 많던 김민교는 점점 고양이에 얽혀갔다. 선우선은 입맛 없다는 김민교에게 생선을 줬고, 김민교는 불쾌함을 표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허겁지겁 생선을 먹었다.
김민교는 점점 고양이화돼갔다. 선우선은 상사에게 혼난 김민교를 위로했고, 김민교는 선우선이 턱을 만져주자 기분좋아 했다. 자신의 전생을 부정한 김민교는 "저 미우 맞는 것 같아요"라며 선우선에게 고백했다. 한동안 김민교는 선우선의 손에 길러졌지만, 선우선은 미우를 찾게 됐다. 이를 본 김민교는 선우선의 집을 뛰쳐나갔고, 자신이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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