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몸개그의 향연이 이어졌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모르모트와 바디 프렌즈' 팀이 몸개그로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르모트와 바디 프렌즈’팀은 겨울철 빙상길에서 미끄러지는 사태를 대비해 낙법과 미끄러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줬다. 조준호와 조준현은 빙상에서 미끄러지지 않을 훈련을 위해 짐 볼을 가져왔다. 짐 볼 위에서 균형을 잡는 훈련이었던 것.

조준현과 조준호가 먼저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조준호와 조준현은 계속해서 실패했다. 짐 볼 위에 서자마자 넘어지기 일쑤였다. 조준현과 조준호는 그럴 때마다 “낙법이다”, “낙법을 보여준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르모트PD가 낙법에 도전했다. 그는 옆으로 떨어지며 의도치 않은 후방 낙법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 조준호는 “유도 선수들이 실제로 균형 감각을 훈련하기 위해 외발 뛰기 훈련을 한다”고 말하며 모르모트PD가 외발 뛰기 훈련을 하다 균형을 못 잡고 넘어지자 조준현과 조준호는 “낙법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운동을 빙자한 몸개그의 향연에 시청자들의 웃음보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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